안녕하세요, 아텍몰입니다.

항상 저희 기타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기타 구매 후 AS가 마음에 들지 않으셔서 많이 속상하셨군요~ㅠㅠ

유선으로 연락 주시면 안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요즘도 생각하면 정말 짜증이 나서 이렇게 또 올리게 됩니다. 내가 프레야512W를 구매한지2017년쯤인가로 기억이 됩니다.
도착한 기타를 점검을 해보니 기타가 앤드류화이트 명성과는 영 후지게 제작이 되어서 보내진것 같아 심히 유감입니다.
기타지판을 살펴보니 1플랫부터 14플랫까지 평편히지도 않고 또한 3플랫까지는 음정이 맞지만 4플랫이후로는 음정이 정확하지도 않고....
할수없이 아텍몰에 전후사정 얘기를 했더니 몰에서는 공장에 연락을 해서 제품을 구매자에게
보내기 때문에 자기네들은 모른다고하며 공장직원의 핸드폰을 가르켜 주어 그 폰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기타에 문제가 있으면 전부가 수리가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안심하고 기타 상태를 설명해주고 기타를 ㆍ공장으로 보냈습니다.
며칠후 담당자에게 다시 전화를 하니 자신은 관리를 하는 사람이니 현장 담당자에게 연락을 해보라며 폰번호를 갈켜 주더군요. 그래서 다시 통화를 하여 기타의 문제점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보름정도가 지난 후 다시 제게 기타가 왔는데 수리를 해서 보낸 줄 알았는데 전혀 손도 대지 않은채로 보냈더군요. 그래서 몰에 전화를 해서 따지니 몰에서는 판매만 하기 때문에 잘모른다고 해서 관리자라는 분에게 전화를 해서 전후사정을 얘기했더니 자기가 작업자에게 알아본 후 전화를 준다고 한 후 전화를 기다려도 전화가 없어 내가 전화를 하면 작업자와 통화를 못했다고 하며 날자만 보내길래 아텍몰 상품후기란에 이런 사정얘기를 올려 놨더니 관리자인지 작업자인지는 몰라도 내게 전화를 해서 안좋은 얘기를 해서 싸우기 싫어서 상품후기에서 삭제처리를 했습니다. 정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짜증이 나서 기타만 쳐다봐도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사장님. 이런 제 속마음을 이해하시겠는지요?
나는 내 나름대로 앤드류하이트의 팬이라고 생각을 해 왔었는데...기가막혀 말이 안나와서 여태까지 참고 있다가 다른 기타를 보러 다른 싸이트에 가서 보다가 열불이 받쳐서 다시 후기를 남깁니다. 아텍에서 내 기타를 정상적으로 수리해 주기를 바라면서...다른구매자들은 정상적인
제품을 받았나 보군요. 아님 나만 재수가 없게 상품가치도 없는 제품만 받은건지...헐 미치겄당 이거 완존히 애물단지가되었네..